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용두사미/우발적 글쓰기

아주 잠시도 손님이니까! 맛있는 차

by 루트팍 2024. 6. 29.


지원이를 집으로 바래다 주고 잠깐 집에도 들렀다.
차를 한 잔 대접받았는데 아주 맛이 좋았다. 귀여운 집에 잘 어울리는 맛이었다. 혼자 사는 작은 집이어도 훌륭한 차는 필요한가보다. 덕분에 기분 좋은 차 한 잔